이 밖에도 동네방네비프는 <소풍>(2024), <스프린터>(2023), <막걸리가 알려줄거야>(2023), <만분의 일초>(2023), <30일>(2023), <육사오>(2022) 등 온 가족, 친구, 연인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코미디, 로맨스, 우정과 성장 등 다양한 소재의 영화와 게스트와의 만남으로 부산 각지를 영화 축제의 현장으로 만든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면세구역에서는 <마이디어>(2023), <건전지 엄마>(2023), <건축가 A>(2022), <인형 이야기>(2022), <영미 사진관>(2021)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단편영화 수상작도 상영된다. 동네방네비프의 모든 상영작(장편 10편, 단편 5편)은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황령산 봉수대 야외공원과 민락수변공원은 일부 사전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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