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키링 ‘브레드 피트(Bread p!tt)’의 이름은 부산국제영화제 컬처 프로젝트 ‘피트(p!tt)’에서 따왔다. ‘피트(p!tt)’는 영화제의 기록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헤리티지 프로젝트였던 양조위 배우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비롯해, 콘텐츠로서의 다양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피트(p!tt)’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영문 이니셜인 biff를 뒤집어 놓은 형상에서 착안해 ‘p!tt’라는 고유의 알파벳 조형을 가진 로고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피트(p!tt)’가 BIFF를 색다르게 해석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블임을 상징한다. |